'에어본' 전희철(31세)이 5월의 신랑이 된다. KCC의 간판스타 전희철은 오는 5월 31일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권정은(29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전희철은 지난 99년 선배 소개로 권정은씨를 처음 만나 4년여 정도 교제를 해 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5월 13일(화) 오후 5시 학동 루체스튜디오에서 웨딩 리허설 촬영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 및 공식 결혼 발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