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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샐러리캡 1억원 인상

2003.04.30 1232
한국농구연맹(KBL)은 국내 선수의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제)을 지난 시즌보다 1억원 올린 12억5천만원으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국내 선수의 최저연봉은 3천만원에서 3천300만원으로, 신인선수 최고연봉도 8천만원에서 9천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KBL은 지난해 물가 상승률과 경제 성장률을 감안, 샐러리캡을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