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의 에어본 전희철(31, 포워드)이 팀에 잔류하게됐다. KCC는 15일 올해 FA가 된 전희철 선수와 지난 시즌보다 2천만원 삭감된 연봉 2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전희철은 올 협상과정에서 지난 시즌 부진을 인정해 구단에 모든 것을 위임했으며 KCC 구단은 연봉은 삭감했지만 팀의 간판선수임을 고려해 계약기간을 5년으로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