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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4년 계약으로 입단

2007.05.28 4145
KBL 자유계약선수 타구단 협상 마감일인 27일, 서장훈, 임재현, 박훈근 선수의 진로가 최종 결정되었다. 서장훈 선수(원소속 서울삼성)는 전주 KCC와 연봉 4억원에 계약기간 4년에 계약체결을 완료하였고, 임재현 선수(원소속 서울SK) 역시 KCC와 연봉 2억 8천 100만원, 계약기간 5년에 합의하였다. 박훈근 선수(원소속 창원LG)는 서울삼성과 1억 5천만원에 계약기간 3년에 계약 체결을 완료하여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시한인 지난 20일 영입의향서를 받은 3명의 선수 모두 새로운 구단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 연봉 20위 이내의 선수인 서장훈 선수를 영입한 전주 KCC는 내일 28일(월) 정오까지 보호선수를 지명해야 한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안양KT&G의 양희승 선수 등은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벌이게 된다. (이상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