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프로농구 국내 신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에 나오는 32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내달 실시되는 2003년 KBL 국내 신인선수 선발 대상자 32명을 확정, 29일 공시했다.
신인 드래프트 대상 선수 가운데 4년제 대학졸업예정 선수는 모두 28명이며 대학 3년 이상 수료자 중 해당 학교장의 승인을 받은 선수는 옥범준(성균관대), 박상률(목포대), 임정훈, 윤호진(이상 연세대) 등 4명이다.
연맹은 다음달 24일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