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07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등록을 마친 선수가 101명(6월 28일 기준)으로 중간 집계됐다.
지난 5월 트라이아웃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630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구단 추천 및 감독자 회의를 통해 확정된 127명의 선수 중 참가 등록비 100달러($)를 내고 등록을 마친 선수가 6월 28일(목)까지 101명으로 확인됐다.
101명의 참가 등록 선수 중 KBL 경력 선수는 리온 트리밍햄(전 KTF), 얼 아이크(전 TG삼보), 빅터 토마스(전 LG) 이상 3명이며, 특히 대구 오리온스의 이동준 선수의 형으로 이번 트라이아웃에 신청서를 내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에릭 산드린 선수도 참가 등록을 완료했다.
2007 KBL 트라이아웃은 7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타카니언 바스켓볼 아카데미(Tarkanian Basketball Academy)에서 3일간 진행되며, 드래프트는 현지시간으로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토) 오후에 열린다.
KBL은 7월 초 트라이아웃 참가 등록을 최종 마감할 예정이다.
(이상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