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07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7.19.~21.) 초청선수가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동안 열린 KBL 감독자 회의를 통해 확정되었다.
트라이아웃 초청 선수는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총 630명의 외국선수들을 대상으로 각 구단에서 40명씩 추천을 통해 1차 선별하였으며, 10개 구단 감독자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트라이아웃 초청 선수는 KBL에서 발송한 초청장을 받은 이후 트라이아웃 참가비 100달러를 내야만 트라이아웃에 참여할 수 있다.
초청 선수 중에는 2002~2003시즌부터 2003~2004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SK와 KTF에서 활약한 바 있는 득점왕 출신 리온 트리밍햄, 2001~2002시즌 SK빅스에서 활약한 이후 동양(현 오리온스)와 TG삼보(현 동부)에서 대체선수로 뛴 바 있는 얼 아이크, 2003~2004시즌 LG에서 팀 득점을 이끌었던 빅터 토마스 등 세 명의 KBL 경력선수가 포함되었다. 또한, 2007 신인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오리온스에 선발된 이동준의 형으로 알려진 에릭 산드린 역시 초청 대상에 포함되었다.
참가신청서의 프로필 기준으로 최장신 선수는 213.36Cm 마이클 페이(Michael Fey, ※ 선수 신장은 Try Out 현장에서 실제 측정하므로 프로필과 다를 수 있음), 최단신 선수는 193.34Cm 의 조엘 존스(Joel Jones)이며, 200Cm 이상 선수가 105명이다. 최고령 선수는 36세의 리온 트리밍햄(1971생)이며, 가장 무거운 선수는 135.17Kg의 칼튼 에런(Carlton Aaron)이다.
(이상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