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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슈터 김영만 선수 은퇴

2007.03.09 4440
사마귀 슈터로 이름을 날렸던 김영만(35)선수가 정들었던 코트를 떠난다. 전주KCC이지스프로농구단(단장 안문기)은 오는 3월 13일(화) 동부와의 경기에서 김영만 선수의 은퇴식을 갖고 현역 생활을 마감하며 지도자의 길을 가게 된다고 밝혔다. 97시즌 기아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LG와 동부를 거쳐 지난 1월 KCC로 트레이드된 김영만 선수는 프로원년 허재(현 KCC감독), 강동희(현 동부코치)와 함께 '허동만' 이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기아의 우승을 이끌었다. 김영만 선수는 은퇴 후 모교인 중앙대학교 코치로 부임하게 되며 4월 MBC배 농구대회를 앞두고 시즌 도중 은퇴식을 치르게 된다. <김영만 선수 주요 이력> 1. 생년월일 : 1972년 3월 5일 2. 신장/체중 : 193cm / 90kg 3. 출신학교 : 마산동(중) - 마산(고) - 중앙(대) 4. 포지션 : FORWARD 5. 트레이드 경력 : 2001 기아 -> 2002 SK -> 2006 LG -> 2007 동부 -> KCC 6. 수상경력 : 97~98시즌 베스트 5, 수비5걸, 자유투상 98~99시즌 베스트 5, 자유투상 00~01시즌 수비5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