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6 KCC 프로농구 4라운드 총 관중 집계 결과(2005년 2월 4일 경기까지) 총 675,936명(180경기 평균 3,755명)의 농구팬이 경기장을 찾아 前 시즌 대비(180경기 평균 3,576명) 5.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 관중 동원 1위를 기록한 서울 SK가 문경은 트레이드(06.01.09)와 함께 팀성적이 향상되어 4라운드 5경기 평균 관중이 6,017명으로 3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4,015명에 비해 49.9% 증가한 것이 관중 증가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4라운드 최다 관중 경기는 2월 4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로 7,88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번 시즌 최다 관중 상위 다섯 경기는 모두 서울 연고 구단(삼성, SK)에서 차지했으며, 그 중 세 경기가 전주 KCC와의 경기였다.
매진 경기는 21경기에서 28경기로 늘어났다. KCC가 19경기 중 9경기가 매진(좌석 4,805석)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창원 LG가 8회(좌석 5,200석), 원주 동부가 5회(좌석 3,400석)로 그 뒤를 이었다.
치열한 순위 경쟁과 함께 관중 동원 1위 경쟁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LG가 현재 평균 5,126명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SK가 4,682명으로 뒤쫓고 있다. 하지만, 4라운드 들어 SK의 관중 동원 증가가 급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LG가 홈경기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반면 SK는 홈경기 1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상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