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휘성' 등 2006 韓中 ALL STAR전의 빅 이벤트가 최종 확정되었다.
2006년 1월 22일(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2006 한중 올스타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1차전의 주요 이벤트로는 KBL과 CBA 최고 기량의 올스타 선수가 총 출전하며 하프타임에는 양국 리그를 대표하는 슛쟁이들의 3점슛 경연대회가 마련되어 아시아 최고의 3점 슈터를 가리게 된다. 컨테스트 방식은 양국 리그 소속의 각 3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예선과 결선을 거쳐 챔피언을 가리며 출전 선수는 경기 당일 결정된다. 참고로 지난 1회 대회의 서울 경기에서는 중국의 주팡위, 하얼빈 경기에서는 한국의 신기성 선수가 3점슛 챔피언에 각각 올랐다.
당일 올스타전 식전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KBL과 CBA 프로농구 하일라이트 영상 상영을 필두로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아카펠라 그룹 'Voiture'와 실력파 록 그룹 'PIA'의 축하 공연이 준비된다. 또한 이날 하프타임 메인 이벤트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폭발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정통파 R&B 가수 '휘성'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한편, KBL은 CBA 치어리더팀을 특별 초청하여 KBL 치어리더(전주KCC)팀과 함께 한국과 중국의 농구를 통한 화합을 상징하는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1차전에 이어 열리는 1월 24일(화) 중국 제원시에서 개최되는 2차전 경기의 시작은 한국시간 8시 30분에 개최되며, 1,2차전 경기는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Xports와 중국 CCTV를 통해 생중계 되며, 1차전은 전주방송(Jtv)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이상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