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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거인병' 김영희씨 돕기 나서

2005.12.12 3369
전주 KCC 선수들이 거인병을 앓고 있는 전 여자농구 대표 김영희씨(40) 돕기에 나섰다. 허 재 감독을 비롯해 KCC 선수들은 지난 1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앞서 '김영희 돕기 모임'에 성금을 전달했다. (출처=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