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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균 백년 가약 맺어...

2004.07.05 1317
'소리없이 강한 남자' KCC 추승균이 7월 4일 오전 11시 웨딩의 전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추승균의 평생 반려자가 된 이윤정씨는 4살 연하로 현재 부동산 컨설팅업을 하고 있다. 이 날 결혼식에는 KCC 이상민, 조성원 등 추승균의 동료와 많은 하객들이 첫 발을 내딛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었다. 추승균-이은정 커플은 지난 2002년 크리스마스에 첫 만남을 가진후 1년 반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은 4박 5일로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용인 죽전에 달콤한 신혼살림을 차려 아기자기한 사랑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