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오는 7, 8일 이틀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04 KBL 전국 3on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총상금 1천500만원으로 국내 3대3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10개 프로구단이 개별 대회를 통해 선발한 각 부문별 2팀씩 모두 60팀이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에 출전해 구단의 명예를 걸고 4개조 조별리그 및 8강 토너먼트를 펼친다.
우지원(모비스), 문경은(전자랜드), 추승균(KCC), 박광재(LG) 등 각 구단의 프로선수 10명이 농구클리닉 등 행사를 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대회의 부문별 결승전은 SBS스포츠채널이 녹화 방송할 계 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