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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라운드 관중 3. 9.% 증가

2005.11.16 2518
2005~2006 KCC 프로농구 1라운드 총 관중 집계 결과(2005년 11월 13일 전자랜드 vs. 오리온스 경기까지) 총 166,196명(45경기 평균 3,693명)의 농구팬이 경기장을 찾아 前시즌 대비(45경기 평균 3,555명) 3.9%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단별 평균 관중 수에서는 창원 LG가 평균 5,732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전주 KCC(평균 4,762명), 서울 SK(평균 4,097명)순이다. 전차시즌 대비 증감률은 부산 KTF가 62.9%로 1위이며 대구 오리온스가 18.9%, 울산 모비스가 17.4% 순이다. 좌석 점유율에서는 창원 LG가 110.2%, 전주 KCC 99.1% 순이다. 요일별 평균 관중수가 가장 높은 요일은 일요일(평균 4,489명)이며 가장 낮은 요일은 목요일(평균 1,630명)로 나타났다. 1라운드 종료기준 관중 집계 현황의 특이사항으로는 전차시즌 대비 주말 경기수가 늘어나고, 주중 경기에서의 선전(주중경기 평균 7% 증가)이 전체적으로 관중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1라운드의 경기 내용면에서 전력평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1라운드 45경기중 1골차(3점)이내 승부는 총 12경기였고, 지난 시즌 1라운드에 한 번도 없었던 1점차 승부도 3경기나 벌어졌다. 전체적으로도 10점 이상 차 승부가 전체 45경기에서 17경기에 불과해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루어진 것도 관중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상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