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시즌 KBL 선수 등록이 마감되었다. 원주 동부의 김주성 선수가 4억 7천만원으로 2년 연속 최고 연봉 선수의 자리에 올랐으며 지난 FA 계약으로 4억 3천만원에 계약한 대구 오리온스의 김승현 선수가 2위, 3위는 3억 6천만원의 부산 KTF 신기성 선수다.
인상률에서는 지난 FA 계약에서 100% 상승한 원주 동부 이세범 선수와 전주 KCC 신동한 선수가 최고를 기록하였다. 2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는 지난 해 21명보다 1명 줄어든 20명이나 이는 2억원 이상 연봉자 중 4명의 선수가 연봉조정 신청을 한 상태로 최종적으로는 지난 시즌 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삼성의 서장훈 선수는 연봉조정신청을 했다. 서장훈은 4억 7천만원을, 삼성은 4억 5천만원을 제시했다. 또한 울산 모비스 우지원, 안양 KT&G의 주희정, 양희승, 대구 오리온스의 오용준, 인천 전자랜드 석명준 선수가 연봉조정신청을 했다. 연봉조정 신청자 중 모비스의 양동근 선수는 30일 저녁 2억 1천만원에 구단과 협상을 타결했다.
(이상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