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FANZONE
  • 공지사항

FANZONE

[KBL] FA 대상 선수 및 FA 계약 진행

2007.05.04 6248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울산 모비스의 승리로 끝난 5월 1일부터 다음 시즌을 위한 첫 번째 준비과정이 시작되었다. 바로 FA협상에 돌입한 것. 이번 FA 대상 선수는 서장훈(삼성), 김주성(동부), 이상민(KCC) 등 총 30명이다. FA 대상선수들은 5월 15일(화)까지 원소속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으며, 계약 실패 시 타구단의 영입의사에 따라 타 구단 이적이 가능하다. 타 구단과 계약에 실패하거나, 영입 의사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5월 28일(월)부터 31(목)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이 가능하다. 이번 FA 대상 선수들 중에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거나, 2006~2007시즌동안 팀의 주축 선수로서 활약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우선, 원주 동부(전 원주 TG삼보)를 정규경기 및 플레이오프 챔피언에 각각 2회 등극시킨 김주성, 서울 삼성을 4시즌만에 챔피언에 올려놓은 서장훈, 삼성에서 2번 우승의 영광을 함께한 이규섭, KCC와 영광을 함께한 이상민, 추승균 등은 팀을 챔피언에 올려놓은 선수들이다. 주전으로 활약하지 않았지만,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모비스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김재훈과 이병석 역시 FA 대상 선수다. SK와 KT&G에는 주전 포인트 가드와 외곽을 책임진 슈터가 동시에 FA 대상자에 포홤되어 있다. 임재현과 문경은(이상 SK), 주희정과 양희승(이상 KT&G)이다. KT&G는 주희정 이외에도 은희석과 군제대와 함께 팀에 복귀하는 박성운 등 포인트가드를 맡을 수 있는 세 명의 선수가 동시에 FA 대상자에 포함되어 있다. 전자랜드의 FA 대상자인 김동언, 정훈종, 표필상 세 명의 선수는 모두 센터다. 특히, 표필상은 프로 원년부터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활약하고 있는 현 KBL의 최고령 선수다. FA 대상 선수 및 FA 계약 진행은 아래와 같다. 1. 자유계약 선수(FA선수) 대상자 동부: 강기중(G), 김주성(F) 모비스: 김재훈(F), 이병석(F), 이승환(F) 삼성: 박영민(F), 서장훈(C), 송태영(F), 이규섭(F), 이병윤(F) SK: 문경은(F), 윤제한(F), 임재현(G), 정세영(C) LG: 박범재(F), 박훈근(F) 오리온스: 문혁주(F), 이흥배(G), 추철민(G) 전자랜드: 김동언(C), 정훈종(C), 표필상(C) KCC: 이상민(G), 추승균(F) KT&G: 박성운(G), 은희석(G), 양희승(F), 주희정(G) KTF: 김희선(G), 남진우(C) ※ 선수 이름이 굵은 선수는 연봉 20위내 선수 2. 자유계약선수 계약관련 주요 일정 ① 5/1(화)~5/15(화) : 원 소속구단 협상 ② 5/16(수) : 자유계약선수 공시 ③ 5/16(수)~5/20(일) : 자유계약선수 영입의향서 제출 ④ 5/21(월)~5/27(일) : 타 구단 협상 ⑤ 5/28(월)~5/31(목) : 원 소속구단 재협상 3. 자유계약선수 관리 규정 주요내용 제4조 [이적의 제한] 당해 연도 KBL선수 포지션(가드, 포워드, 센터)을 기준으로 가드와 포워드는 1~5위, 센터는 1~3위에 해당하는 자유계약선수는 동일 포지션 5위 이내 선수(센터는 3위 이내)를 보유하고 있는 타 구단으로 이적할 수 없다. 제7조 [구단의 보상] 1) 전년도 전체 연봉 서열 20위 이내의 자유계약선수와 선수계약을 체결한 구단은 전 소속 구단으로 선수 1명을 반드시 양도해 주어야 한다. 2) 이때 해당 구단은 자유계약선수 계약 체결일 익일 12시까지 전체 선수 명단에서 보호대상 선수 3명을 표기하여 제출하고, 이 경우 해당 구단의 보호선수 명단에는 해당 자유계약선수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전체 선수명단에는 병역 의무중인 선수를 포함하고 신인선발 선수는 포함되지 아니한다. ※ 자유계약선수 관련 이사회 결정사항 FA선수 계약관련 보상선수 지명과 관련하여 연봉 20위 이내 선수 계약에 따른 보상선수 지명 경합 시, 당해 시즌 정규경기 순위의 역순으로 보상선수에 대한 우선 지명권을 부여하기로 함. ※ 전년도 전체 연봉 서열 20위 이내의 자유계약선수와 선수계약을 체결한 구단은 전 소속 구단으로 보상 선수 1명과 영입한 선수의 전년도 연봉 100% 또는 보상선수 없이 현금 보상만 원할 경우 영입한 선수의 전년도 연봉 300%를 주어야 한다. 4. 2005-2006시즌 국내선수 경기실적 평가 포지션별 순위 -구분 가드 포워드 센터 1위 주희정(KT&G) 양희승(KT&G) 서장훈(삼성) 2위 신기성(KTF) 조상현(LG) 주태수(오리온스) 3위 강혁(삼성) 방성윤(SK) 윤영필(KT&G) 4위 임재현(SK) 송영진(KTF) 없음 5위 양동근(모비스) 김주성(동부) 없음 (이상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