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주 KCC가 1라운드 3순위로 브랜든 크럼프(25, 205cm)를 영입하며 다음 시즌 전력을 강화했다. KCC이지스는는 트라이아웃 기간 중 1순위 후보로도 뽑혔던 크럼프를 영입하면서 서장훈과 또 하나의 트윈타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크럼프는 지난 시즌 중국에서 14.1개의 리바운드로 전체 1위를 차지했던 선수다.
한편 역순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KCC이지스가 전체 18위를 가졌지만, 지명한 선수가 비행기 티켓 문제로 늦어지는 바람에 시간을 놓쳐 21위로 밀려나는 해프닝도 있었다. 예정된 드래프트 시간보다 늦어지면서 예약해놓은 비행기 티켓을 교환해야 했기 때문이다. 아래는 KCC이지스가 선발한 선수들의 주요 프로필과 드래프트 최종 결과이다.
성명: Brandon Crump(1라운드 선발선수)
신장: 205.0
체중: 114.2
나이: 25
출신교: Tennessee
성명: Jason Robinson(2라운드 선발선수)
신장: 193.5
체중: 98.7
나이: 27
출신교: Pikeville
*2007-08시즌 외국인선수 선발결과*
1라운드
1위 인천 전자랜드 테런스 섀넌(28, 201cm)
2위 원주 동부 레지 오코사(27, 205cm)
3위 전주 KCC 브랜든 크럼프(25, 205cm)
4위 대구 오리온스 마크 샌포드(31, 205cm)
5위 창원 LG 오다테이 브랭크슨(25, 198cm)
6위 서울 삼성 테런스 레더(26, 205cm)
7위 안양 KT&G 마퀸 챈들러(25, 200cm)
8위 서울 SK 래리 스미스(25, 203cm)
9위 울산 모비스 제임스 페니(31, 198cm)
10위 부산 KTF 세드릭 웨버(30, 198cm)
2라운드
11위 부산 KTF 타이론 워싱턴(31, 208cm)
12위 울산 모비스 실베스터 모건(24, 205cm)
13위 서울 SK 트레비스 게리슨(23, 203cm)
14위 안양 KT&G TJ 커밍스(26, 203cm)
15위 서울 삼성 라샤드 존스-제닝스(23, 203cm)
16위 창원 LG 켈빈 워너(27, 200cm)
17위 대구 오리온스 벤자민(29, 198cm)
18위 전주 KCC 21위로 밀려남
19위 원주 동부 윌리 팔리 (32, 195cm)
20위 인천 전자랜드 모하메드 오니(30, 204cm)
21위 전주 KCC 제이슨 로빈슨(27, 198cm)
*- 나이 및 신장은 KBL 제출 당시 기록.